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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ROBOT SHOW
허창용 감독은 Performance 최초로 Robot을 등장시켜 Robot Performance라는 장르를 탄생시켰습니다. 2001년 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봇 코스튬 퍼포먼스 장르를 구축 각 예술분야의 전문가 (쇼연출, 뮤지컬연출, 음악감독, 미술감독)이 모여 ‘비주얼아트연구소’를 창립.
Vijual + Art + Show를 접목시켜 기존의 아날로그적 공연들과는 차별화된 연출력으로 뉴컨텐츠 시장의 새 장을 여는 예술창작회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공연 연출과 제작, 오랜 경험으로 로봇컨텐츠의 노하우를 겸비한 비주얼아트연구소.
2016년 ‘ARTBOT’ 의 탄생으로, 로봇 코스튬 컨텐츠의 재해석과 더불어 리얼 로봇 컨텐츠 시장에서 연출과 제작을 합니다.
Concept
2024년 2월 26~29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삼성디스플레이 의뢰로 제작된 로봇암 패널 테스트 퍼포먼스
최초의 컨셉은 로봇타악퍼포먼스로 시작하였고, 삼성 측의 패널 테스트 비중을 높여 달라고 하셔서
테스트를 타악,마임,춤을 가미하여 연출하였다. 타악감독, 마임감독, 안무감독, 음악감독들과
허창용감독의 전체연출로 제작 되었다
Concept
현대자동차의 의뢰로 자동차 제작 공정에 사용되는 실제 로봇 암을 로봇 군무로 공연 화 시키는
연출을 하였다. 로봇 미니어쳐를 제작하여 현대 무용과 팝핀으로 안무를 테스트 하였고,
로봇 엔지니어분들이 현장에서 입력 시켜, 예술적 부분이 기술적으로 융합되었다.
현대스튜디오의 tone & manner 에 맞추어 음악을 작곡, art 와 show 두가지를 동시에 느끼게 연출되었다. 로봇의 대기모드는 마임 움직임을 통해 살아 있는 듯한 로봇 해프닝이 되었다.
현대자동차 로봇댄스퍼포먼스 주문제작연출 -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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